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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中 유명인·방송매체 대상 공격 마케팅 시동

中 상해 파트너와 화장품 유통 본격화…2014년 300여곳 유통 예정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3.11.04 10:33:20

[프라임경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중국 거래처 상하이 리바이지社(대표 CHEN RONG)는 중국 화장품 유통을 본격화하는 사업 출범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 리바이지 社는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ZIREN SHANGHAI COSMETICS CO., LTD.)'을 설립하고  상해, 절강성을 중심으로 유명 백화점 10곳과 고급화장품 전문점 300여곳에 유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사진 좌측)와 chenrong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 대표(사진 우측). ⓒ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사진 좌측)와 chenrong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 대표(사진 우측). ⓒ 코리아나화장품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은 2014년 한화 100억원을 매출목표로 삼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을 전문판매하는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은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자인'을 비롯해 '코리아나 프리미엄' '블랙 다이아아몬드' 등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성 라인 등 100여 품목을 1차적으로 유통하고 중국 소비자에게 맞는 화장품 라인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본사 및 매장에는 코리아나 화장품 쇼룸과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자인 뷰티센터가 마련돼 제품 테스트 및 에스테틱 서비스가 이뤄진다. 상하이 쯔런 코스메틱은 내년 초부터 중국 유명연예인 및 방송매체 대상 제품 홍보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상하이 쯔런 코스메틱 코리아나화장품 쇼룸. ⓒ 코리아나화장품  
상하이 쯔런 코스메틱 코리아나화장품 쇼룸. ⓒ 코리아나화장품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사장을 비롯한 해외 협력기업들과 중국미용협회부회장, 그리고 중국 각지의 대형 대리상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상하이 리바이지사의 화장품 유통이 본격화되면서 한국에서 생산된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판매될 것을 기대한다"며 "경제 중심도시 상해를 중심으로 유통채널의 확대와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중국 최대 한국산 화장품 유통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리바이지社(대표 CHEN RONG)와 2018년까지 5년간 수출금액기준 한화 약 420억원(USD3860만달러)의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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