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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휴대전화번호를 나만의 계좌번호로

휴대전화번호 입금계좌 지정서비스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3.11.04 10:16:18

[프라임경제]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휴대전화번호를 계좌번호로 지정할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 입금계좌 지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증권의 '휴대전화번호 입금계좌 지정서비스'는 기억하기 어려운 계좌번호에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번호를 지정해 현대증권(홈페이지·HTS·모바일)은 물론 타사 온라인 및 CD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입금전용서비스다. 단, 휴대전화번호 지정 때 입금계좌로만 이용 가능하며 조회 및 출금 때는 기존 계좌번호를 이용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매체(현대증권 홈페이지·HTS)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번호 지정 때만 이용할 수 있다. 등록 가능 계좌는 종합위탁계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융상품 계좌 등이며 해지 때 동일한 휴대전화번호로 재등록이 불가하다.

손호영 온라인기획부장은 "현대증권은 금융권 계좌번호가 다소 복잡해 외우기 불편하다는 점을 착안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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