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큰 판돈을 놓고 도박을 한 주부도박단이 경찰에 검거됐다.
구례경찰서(서장 김균)는 21일 구례 읍내 한 주택에서 판돈 780여만원을 걸고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로 주부 A씨(54) 등 1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 사건 피의자 가운데는 지난 4월 남녀 혼성도박으로 검거됐던 경력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상습 도박을 한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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