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살인폭염' 이틀 새 7명 사망…닭·오리 78만마리 폐사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3.08.10 15:26:13

[프라임경제] 8일과 9일 이틀 새 전국 7명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숨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더위로 인한 사망자는 총 9명이다.

9일 오후 1시16분쯤 제주도 한라산 영실 등반로 해발 1650m를 오르던 최모(52)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상으로 쓰러졌다. 최씨는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북 예천에서도 2명이 숨졌고, 전남 나주와 장흥·경남 김해·전북 군산에서도 각각 1명씩 숨졌다.

가축피해도 잇따랐다. 전국 383개 농가에서 닭 74만5677마리, 오리 4만829마리, 돼지 40마리 등 총 78만6540마리가 폐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