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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용복어린이문화복지재단 이사장, 디딤씨앗지원사업 동참

 

안유신 기자 | ays@newsprime.co.kr | 2013.04.23 14:33:12

[프라임경제] 지난 18일 용복어린이문화복지재단(이하 문화복지재단, 이사장 김용복)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월정 김용복 산수(傘壽) 및 (서울)영동농장 창립 34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디딤씨앗지원사업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동농장을 창업해 채소 재배 및 밀 생산에 성공하면서 현지에 영농기술을 전수했다. 1982년과 2005년 각각 10억원과 100억원을 출연해 용복장학회와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농민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앞서 김 이사장은 지난 1월2일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재 1억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한편, 용복어린이문화복지재단은 김 이사장이 만 80세 산수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새로운 봉사의 인생을 살기로 다짐하고 설립 준비 중인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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