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앙 부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중.장기 발전계획이 반석위에 올려질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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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1일 오전 11시30분 도청 김대중 강당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권 부지사는 “도정 최우선 시책인 투자유치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역략을 집중하고, 올해 전남도의 최대 현안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F1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지사는 이날 서남해안 관광레저형기업도시(J프로젝트) 개발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하는 등 취임 첫날부터 도정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신임 권 부지사는 장흥 출신으로 여수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행정대학원 도시개발행정학과, 미국 미조리대 경제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행정고시 26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장,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재정정책국장, 방위사업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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