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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폰 '2nd' 판매처 늘어난다

2nd 알뜰폰 시장 소비자 접근‧편의성 늘린다

김태형 기자 | kth@newsprime.co.kr | 2013.02.27 10:46:44

[프라임경제] 프리피아(대표 박희정)는 SK텔링크(대표 박상준)와 함께 개발한 편의점폰 '2nd' 유통처를 롯데슈퍼, 롯데마트, G마켓, 11번가, 옥션, 롯데마트몰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2nd 판매는 온‧오프라인 각 1개처(프리피아몰, 세븐일레븐)에서만 이뤄져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지 못했다. 제품 공급 또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2nd취급점은 2000여 점포까지 줄었고, 온라인에서도 3주간 품절 상태에 있었다.

   
'2nd' 제품사진. ⓒ 프리피아

이에 프리피아는 추가 생산을 통한 물량을 확보해 롯데슈퍼 325개점, 롯데마트 60개점을 시작으로 점차 취급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 추가적으로 다양한 유통망 확대 계획을 추진할 방안이다.

아울러 프리피아는 내달 초순부터 전국망 AS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 본사 한 곳에서만 택배로 AS가 이뤄져왔던 것을 TG삼보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국 47개 지점으로 확대 시행한다.

한편,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휴대폰 가운데 유일한 신상품인 2nd는 8만4900원에 판매되며, 구매 후 현장에서 간편한 개통 절차를 통해 010번호를 받아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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