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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YC TEC 회장, 고향에 명절후원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3.02.01 15:23:12

[프라임경제] 부산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박수관 (주)YC TEC 회장이 수십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박수관 회장이 이날 사랑의 쌀 후원전달식을 갖고 7000만원 상당의 쌀 1641포(20kg)를 시에 기증했다.

여수시와 명진한마음봉사회는 기증받은 쌀을 지역의 장애인단체를 비롯해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일명 기부천사로 불리는 박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무려 200여억원이 넘는 성금품을 고향발전을 위해 희사했다. 박 회장 가족은 부산에 살면서도 항상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몇 안되는 출향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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