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한 광주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감독 실수로, 시험이 중단, 무효화되는 상태가 발생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전남공고에서 초등교사 임용시험 2차 전형의 마지막 단계인 영어수업 실연과 면접을 치르던 중 일부 응시생들이 이의를 제기했다.
면접 전 나눠주는 문제지를 면접장에서 지닐 수 있음에도, 일부 감독관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문제지를 회수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했다는 것.
전체 23개 시험실 가운데 3~4개 시험실에서 이 같은 실수가 벌어져, 15명 정도가 불이익을 당한 것으로 시교육청은 추정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날 전형을 무효화하고, 오는 17일 모든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또다시 영어실연과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362명의 초등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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