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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선호하는 신입사원 연령은?"

남성 28세·여성 27세 선호, 지원자 나이 많을수록 약 12배 불리해

조국희 기자 | cgh@newsprime.co.kr | 2012.11.23 10:03:04

[프라임경제] 기업 2곳 중 1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선호하는 연령이 있으며 남성은 평균 28세, 여성은 평균 27세 등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363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으로 선호하는 연령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46%가 '선호연령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이 48.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대기업 44.4% △중견기업 35.3% △공기업 20% 순이었다.

성별에 따른 선호연령(4년제 대졸 기준)을 살펴보면 남성은 △27세 26.8% △28세 22.1% △30세 14.2%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은 △25세 38.3% △24세 이하 15.9% △26세 15% 순이었다. 평균 선호연령은 남성 28세, 여성 27세였다.

'선호연령이 있는 이유'의 질문에서는 △조직 위계질서 확립에 도움 38.3%(복수응답) △기존 직원들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31.7% △조직 적응력이 우수할 것 같아서 22.8% △퇴사 등을 잘 하지 않을 것 같아서 18.6% △업무 처리 능력이 더 우수할 것 같아서 18% 등이었다.

한편, 지원자의 나이가 선호연령보다 많으면 '불리한 편'이라는 응답이 58.1%로 '유리한 편(4.8%)'보다 12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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