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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처방 수도권 병·의원 44개소 적발

식약청, 검찰청·경찰청·심평원과 전국 병·의원 점검실시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2.11.12 09:27:11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처방하는 불법행위를 한 병·의원 44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청·경찰청과 합동으로 수도권 소재 병·의원 68개소를 점검한 결과다.

이번에 적발된 병·의원은 검찰청과 경찰청에 통보돼 추가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후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을 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또한 검찰청·경찰청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프로포폴을 다량 구입하거나 처방한 병·의원을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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