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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아메리카노 300원 인상

내달 1일부터 '20종 인상·9종 인하' 가격조정 단행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2.10.31 11:00:44

[프라임경제] 엔제리너스커피(대표 조영진)가 내달 1일부터 일부 제품가격을 최대 300원 인상한다.

이번 가격인상에 따라 아메리카노는 스몰사이즈 기준 3600원에서 3900원으로, 이 외에도 음료 20종 가격은 100~300원씩 오르는 반면, 메이플 마끼아또와 홍시 스무디 등 인기제품 9종은 100원씩 인하된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건비 및 임차료, 원·부자재 등의 가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2010년 6월 에스프레소 음료 8종 가격을 300원씩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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