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녹십자(006280)가 5일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랩셀, 녹십자EM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회사가 되기 위해 글로벌 선진시장을 공략하고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해야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R&D(연구개발)와 생산부문은 물론 영업부문과 기획지원부문을 포함한 전 가족사가 회사가치 창출에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막바지에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전남 화순공장으로 초청해 '녹십자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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