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4일 코스피지수는 순매수를 이어가던 외국인의 매도로 약세 마감됐으며, 코스닥지수는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 주요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0.99%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5만원에 머물렀으며 현대엔지니어링(24만7500원, -1%)은 전일의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처음으로 공모 역외 위안화표시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현대캐피탈(4만2000원)은 횡보세를 나타냈으며, 현대카드와 현대로지스틱스는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종합IT서비스업체 삼성SDS(9만1750원, -1.08%)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엘지씨엔에스는 1만8300원으로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삼성SNS(5만2250원)는 보합권에서 벗어나 1.42% 내림세를 보인 반면 세메스(18만3500원), 세크론(5만8500원), 시큐아이닷컴(1만1900원), 삼성메디슨(4015원) 등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포스코건설은 전기제품군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개발했으나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SK건설(3만7500원)도 관망세를 나타냈다. LS전선은 전일대비 500원 하락한 5만4000원(-0.92%)으로 장을 마쳤으며, 디스플레이 제조용 소재 전문업체 지디는 2.08% 오름세를 보이며 희비가 엇갈렸다.
의류 제조업체 평안엘앤씨는 3만7500원(-3.85%)으로 급락했으며, 네파(7만3000원)는 전일의 하락을 보합으로 되돌렸다. 티맥스소프트는 6.13%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이 경신했고, 마이다스아이티는 0.26% 소폭 상승하며 1만9300원을 기록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8500원, 16.44%) 또한 급등세를 보이며 단숨에 8000원선을 넘어섰으며, BGF리테일(12만원)은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1.25% 조정받으며 8000원선을 이탈했으며, 에이씨티는 8650원(2.98%)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코리아로터리서비스(1만150원), 솔로몬투자증권(3750원), 피케이밸브(8500원), 포스코티엠씨(1만5000원), 세미머티리얼즈(3400원), 제주항공(6000원), 웅진폴리실리콘(3400원), 아미코젠(1만2700원) 등은 횡보세를 이어갔다.
기업공개(IPO)는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승인기업 맥스로텍은 0.54% 소폭 상승해 9300원으로 회복했으나, 절연 광섬유케이블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은 2.37% 내린 8250원에 장을 마쳤다. 에프엔에스테크(4350원, -2.25%)는 보합권에서 벗어나 하락 마감됐으며, 와이엠씨(5700원)는 3거래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일 하락세를 보인 모다정보통신(8950원)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코이즈 또한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이밖에 호서텔레콤(4650원), 여의시스템(6000원), 씨제이헬로비전(1만5050원) 등은 견조한 흐름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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