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 마지막 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점검한 결과 지난주 대비 발행건수는 줄어든 반면 발행금액은 1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27일~31일까지 발행 예정인 회사채를 집계한 결과 총 18건, 1조8700억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텔레콤 62회차 4000억원을 비롯해 신세계 127차 2000억원, S-Oil 45회차 총 5000억원, 현대체절 97회차 3000억원 등 18건이다. 이는 금주 발행계획이었던 총 26건, 8732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줄고 금액은 9968억원 늘어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가 17건, 1조86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식관련사채 100억원 순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1조3400억원으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차환자금 48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 등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