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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9년만에 처음 고졸인력 공개채용

승진 등 동등대우…다양한 교육 및 복지 제공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2.08.08 11:09:03

[프라임경제] 현대상선이 고졸 우수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인문계‧실업계 등 2013년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이상자를 대상으로 남‧여 구분 없다.

현대상선은 8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구직사이트 및 회사 채용홈페이지(https://recruit.hmm21.com)를 통해 접수를 받고,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영어시험, 1차‧2차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9월 최종 선발하게 된다.

현대상선이 고졸 사원 공채에 나서는 건 2003년 이후 9년만에 처음이다.

이석희 사장은 “인재는 현대상선의 엔진”이라며 “이번에 채용하는 젊은 인재들이 현대상선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가도록 최상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상선은 입사자들에게 5년을 근무하면 대졸 공채 직원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승진 등도 동등하게 할 방침이다.

또한 영어‧중국어 등 사내어학교육, 직종별 직무교육, 해외를 운항중인 선박승선과 이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각종 복리후생 혜택도 차별 없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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