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이 미쓰비시 나가사키 조선소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키려는 작업에 나섰다.
미쓰비시 조선소는 태평양전쟁 중 조선인 4700여명이 일본 군함을 만드는데 강제 동원된 곳으로, 상당수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로 숨졌던 장소다.
일본은 지난 3일 도쿄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공장을 산업분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전문가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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