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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오비맥주, 대표이사 사장에 장인수 선임

주류영업 33년 경력 바탕 ‘토착영업’ 강화할 듯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2.06.20 14:40:14

[프라임경제] 오비맥주는 20일 장인수(사진) 영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오비맥주는 국내 시장상황에 맞는 밀착형 토착영업을 한층 강화하고, 영업력 집중을 통해 맥주업계 1위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 같은 발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류업계 ‘고졸 신화’로 유명한 장 신임사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1980년 ㈜진로에 입사해 33년 간 주류영업 외길을 걸어왔으며 2010년 1월 오비맥주 영업총괄 부사장에 취임, 2년 만에 맥주업계 1위를 탈환하는 등 오비맥주의 성장을 견인해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에 현지 유통업체에 정식 입점되는 영국에는 일반 도매상을 통해 연 4000~5000상자 정도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번 테스코에 초도 물량만 2000상자를 보내 앞으로 영국 수출량 확대와 현지인 시장공략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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