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임흥빈)는 제266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완도 소안초.중.고등학교와 강진북초등학교를 현지 방문했다.
이번 현지방문 활동은 2011년도 가거도, 흑산도, 거문도 등 도서학교 방문에 이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낙후된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안도 방문에서는 일제 치하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항거한 이 지역 항일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소안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 각오를 다졌다.
또 학생수 감소에 따른 폐교위기에서 야구부 운영으로 활기를 되찾은 강진북초등학교를 찾아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했다.
교육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청에 대한 업무 보고와 청취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