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국채·국제금융 담당 실무진급들이 조만간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의 중앙은행을 방문, 이들 국가의 투자 정보교환 문제를 협의한다.
12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방문 대상인 동남아 3개국은 최근 2~3년 사이 한국 국채 투자를 큰 폭으로 늘렸는데, 당국은 이들이 투자금을 갑자기 회수할 경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에 동남아 국가들의 투자 목적과 동향 등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환할 필요가 대두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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