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꼬꼬면 2탄 ‘男子(남자)라면’…이번엔 빨간국물 라면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농심 신라면에 도전장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2.02.24 14:06:38

[프라임경제] ‘꼬꼬면’ 2탄 빨간국물 라면 브랜드가 공개됐다. 

   
꼬꼬면 후속제품인 ‘男子(남자)라면’.
팔도는 24일 ‘꼬꼬면’ 후속제품 브랜드가 ‘男子(남자)라면’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男子(남자)라면’이라는 브랜드명은 제품개발에 참여한 개그맨 이경규씨가 강력하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씨는 “男子(남자)라는 브랜드명이 촌스럽고 투박할 수 있지만 제품의 진하고 매콤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주변의 반대를 무릎 쓰고 강하게 주장했다”며 브랜드명에 대해 설명했다.  

팔도 강용탁 마케팅부문장은 “진하고 화끈한 제품의 맛 속성을 한 단어로 가장 잘 함축할 수 있는 것이 ‘男子(남자)’라는 이경규씨의 의견에 공감했다”며 “男子(남자)라면을 통해 빨간국물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꼬꼬면’으로 라면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팔도가 빨간국물 ‘男子(남자)라면’을 출시하면서 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농심 ‘신라면’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