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006360)이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주택’ 평면을 선보인다.
GS건설은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증축공법 특허출원 △리모델링 평면 6건 저작권 등록 △2인가구 특화평면의 저작권 등을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가진 비전 ‘Vision 2020’ 선포식에서 ‘맞춤형 특화 주택 사업’을 핵심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 |
||
| 사진은 2인가구 특화평면 중 하나인 프라이빗 공간중심형 평면.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한 평면이다. | ||
GS건설이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리모델링 증축 공법은 △복층형 방식의 리모델링 증축방법 △리모델링용 개별 환기 유니트 시스템 △리모델링용 전단벽형 제진장치(지진에 의한 진동을 제어하는 장치) 개발 등 3가지다.
복층형 방식의 리모델링 증축방법은 기존 단층 아파트의 협소한 공간과 채광 부족 등의 단점을 복층으로 극복한 리모델링 증축방법이다.
또한 리모델링용 개별 환기 유니트 시스템은 기존 낮은 층고의 아파트에서 천정높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환기 유니트를 천장매립형으로 개발해 수려한 미관을 확보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질 수 있는 환기 시스템이다.
리모델링용 전단벽형 제진장치는 건물의 강도 및 변형력이 우수한 지진에너지 흡수 장치로, 기존구조물에 적용성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또 GS건설이 저작권 등록을 마친 리모델링 평면은 △아이가 없는 30대 맞벌이 부부를 위한 가변형 하우스 △학생자녀를 둔 40대 부부를 위한 복층형 하우스 △싱글자녀를 둔 부부를 위한 2세대 독립형 하우스 △임대를 주고 싶은 세대를 위한 임대형 하우스 △ 자녀 부부와 거주하는 고령 1인의 노인을 위한 전통 사랑채 하우스 △70세 이상 노부부를 위한 건강 편백욕(편백나무욕조) 하우스 등 총 6개다.
아울러 GS건설은 최근 인구, 주택 총 조사 결과에서 한국 대표 가족 단위가 4인 가구에서 2인 가구로 변화하고 있는 것에 대응하고, 2인 가구 특화 평면을 개발해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2인 가구 특화 평면은 크게 △퍼블릭 공간 중심형 평면과 △프라이빗 공간 중심형 평면으로 나뉘며 ‘퍼블릭 공간 중심형’ 평면은 자녀들의 분가로 남은 부부를, ‘프라이빗 공간 중심형’평면은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한 평면이다.
2인 가구 특화 평면 중 일부는 오는 하반기 경기도 화성 동탄에서 공급되는 상품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임충희 부사장은 “GS건설은 지난해 소형주택평면개발에 이어, 이번 아파트 리모델링 증축 공법과 맞춤형 리모델링 평면, 2인 주거 평면 등을 개발, 변화하는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평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