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명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선거 광주 남구 예비후보는 17일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의 주가조작 혐의로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는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에게 직무정지조치‘가 내려진데 대해 “국익보다 개인의 사욕챙기기 행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하수인답다”고 규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김 대사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을 이용하여 C&K 주식이득을 취한 것은 MB 정부의 고위층이 벌인 부정부패의 전형이다”면서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전 총리실 국무차장)을 중심으로 정부가 주도한 UAE 원전수주, 카자흐스탄 우라늄개발사업, 이라크 아르빌 유전 개발 사업 등은 자원외교는 허울뿐이고, 실제는 개인의 사욕 채우기에 급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상왕 이상득과 아바타 박영준 전 차관을 배경으로 이어지는 영포라인의 자원외교논란은 결국 MB의 레임덕를 부채질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나라당은 올해 4월 총선과 12월 대통령선거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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