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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설맞이 ‘외화 세뱃돈 세트’ 판매

행운의 2달러 지폐 포함 5개국 화폐 구성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2.01.16 09:33:13

   
 
[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 창립 45주년 및 설맞이 대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외화 세뱃돈 1만2000세트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외환은행의 ‘외화 세뱃돈 세트’는 5개 국가의 화폐가 전액 신권으로 구성돼 있는 외화 선물세트로 실용신안등록이 돼있어 국내은행 중 외환은행만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세트는 ‘행운의 미화 2달러’를 포함해 △미국 달러 △유로화 △중국 위안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세계 주요 5개 국가의 지폐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은 일반 환전과 마찬가지로 구매 시 해당일자 환율에 의해 변동되며, A형의 경우 약 2만3000원 B형의 경우 약 4만2000원 정도다.

외환은행 개인마케팅부 담당자는 “‘외화 세뱃돈 세트’에는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미화 2달러짜리를 선물 받고 모나코 왕비가 됐다는 ‘행운의 2달러’의 유래와 각국 화폐 속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역사적 배경 설명 등 유익한 자료가 첨부돼 있어 자녀들에게 설맞이 특별한 선물이 될 뿐만 아니라 외국 통화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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