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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11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학력·장애 없는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 기여 및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2.01.13 17:28:28

[프라임경제] 한국맥도날드는 고용노동부가 최근 1년간 우리나라 기업의 고용변동 현황을 조사 분석해 발표하는 ‘2011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13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주최 ‘2011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 기업’에 선정돼 국내 타 100대 기업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충청 이남 70여개 매장에서 약 5600명의 시간제 및 정규직 직원을 신규 채용했으며 학력, 성별, 연령, 장애에 차별 없는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또 전 직원에게 동등한 성장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2010년부터 국내 사이버대학 4곳과 산학 협력을 체결하고 본사 및 매장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에게 입학금 면제 및 수강비의 최대 40%를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및 일어 등 3개의 언어에 대해 무료 온라인 외국어 강좌를 개설해 교육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맥도날드 인사팀 이은영 이사는 “차별 없는 채용 시스템과 전 직원에게 동등한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부여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 기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오는 2015년까지 매장을 현재의 2배 수준인 500개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 방침에 따라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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