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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전남 진도군 부군수 취임

 

허준영 기자 | hjy@newsprime.co.kr | 2012.01.06 16:44:35

   
신우철 부군수
[프라임경제]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보배 섬 전남 진도군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신우철 진도군 부군수는 지난 4일 취임사를 통해 “최우선 군정 과제로 지역개발과 민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신 부군수는 “해삼․전복 양식단지 사업의 산업화 등 해양수산정책을 한층 더 선진화해 지역민들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열정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197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 부군수는 국립수산과학원 진도어촌지도소장,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완도해양수산사무소장, 전라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드러움과 직관력을 갖춘 해양 수산통으로 조직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부인 박옥남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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