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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원인 송을로 치과원장이 6일 순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
[프라임경제] 치과의사이자 민주통합당 당원인 송을로씨(49.송을로치과 원장)는 6일 순천시의회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순천시민이 주도하는 정치개혁과 선거풍토를 혁신하는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송씨는 이날 “비록 정치 신인이지만 시민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순천시 2020년을 향한 미래비전과 27만 시민대장정’ 선거공약 제시 프로그램을 통해 반드시 당선돼 더 낮은 자세로 시정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순천만정원박람회가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박람회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며 “박람회 이후 ‘컨소시엄 방식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박람회장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사후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순천만 경전철(PRT)사업 추진과 관련 “경전철건설 사업이 주민여론 수렴절차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뒤 “사업의 원점 재검토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 당선된 뒤 포스코를 찾아가 협약서 내용의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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