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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접수

9~17일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접수…7억5000만원 투입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2.01.06 11:17:17

 

   

[프라임경제] 나주시(시장 임성훈)는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2012년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은 쪽 공원 조성사업,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도로명 주소의 인감대장 정리사업 등 28개 사업에 7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위하여 나주시는 5일 실단과, 읍면동 사업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9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서류는 사업참여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직장 피보험자인 경우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이하로 소득․재산기준에 의해 선발된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접수 시작일 기준 연속하여 2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자(60세 미만자로 한정)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자는 사업에서 배제된다.

사업 참여 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재산조회, 배제대상 여부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게 되며, 공공근로사업은 2월13일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3월2일부터 사업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65세미만 참여자는 주 30시간(월~목), 65세이상 참여자는 주 16시간(월, 화)을 근로하게 된다.

또한, 농번기철에는 지역특성을 감안해 배 솎기 및 봉지 씌우기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투입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적기 영농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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