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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7일 상품판매방송 개국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으로 기업 균형발전 기여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2.01.05 15:35:55

[프라임경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주된 판매상품으로 한 홈&쇼핑이 지난 12월 한달여 기간의 시범 판매방송을 마치고 오는 7일 본격 개국방송을 개시한다.

'홈&쇼핑'은 80% 중소기업 제품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활성화를 꾀하고 기업 균형 발전과 국가 경제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따라서 그 동안 질 높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조, 생산하고도 유통망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발굴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홈&쇼핑은 '상품추천위원회'와 외부전문가 및 고객평가단으로 구성된 '상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중소기업 상품을 선정, 전국 각 지역 2000만여 가구에 상품판매 방송서비스를 시행한다.

홈&쇼핑은 오는 7일 개시를 기념해 시청자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순금 375g(100돈, 1명)을 비롯해 순금 도장(37.5g, 10명) 등 총 111명에게 1억원 상당의 순금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총 9일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씩 추첨해 최신형 소형 승용차를 9명에게 제공한다.

홈&쇼핑의 이효림 대표는 "새롭게 변화된 홈&쇼핑의 출범을 통해 중소 납품업체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공정거래를 확립하도록 ▲합리적인 판매 수수료율 책정 ▲직매입 제도의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이를통한 중소기업 지원 ▲동종업계 최저마진 정책 수립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의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중앙회, 기업은행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 지난 6월23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사업자로 승인을 받았다. 약 6개월여 기간에 걸쳐 풀HD 방송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범방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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