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이 농·림·수산분야 182개 사업 586억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강진군은 농·어업인 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오는 9일 오후2시 강진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2년도 농·림·수산분야 농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찾아가는 농업행정 서비스 실현은 물론 사업 추진방법과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참석대상자는 농업분야 사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과 마을이장, 농협, 축협, 친환경농업 단체 및 관계공무원 등이며, 농산·축산·유통·산림·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 182개 사업 586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하여 사업개요와 지원조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히 강진군은 이날 배부되는 책자에는 올해 추진될 강진군의 농어업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 사업내용, 지원 단가 및 조건, 사업량 및 사업비, 신청기한 등이 정리되어 있어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주변에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자로 취임한 박균조 군수 권한대행은 “예전에는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으면 행정기관을 방문하고 상담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행정이 나서서 주민들에게 직접 사업을 홍보하고 안내해야 한다”며 “모든 군민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연초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2년 농업예산은 전년대비 50억원이 증액된 755억원 규모이다”며 “변화된 농정을 통해 군정의 최우선 목표인 군민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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