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토지·주택 판매 및 대금회수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지난해 토지·주택 판매실적이 총 22조2000억원으로 2010년 판매실적 16조원보다 6조2000억원(38%) 증가, 대금회수실적도 16조9000억원으로 3조4000억원(25%) 각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실적 중 토지 14조3000억원, 주택 7조9000억원 등으로 나타났으며, 대금회수실적은 17조원을 회수해 2010년 13조원보다 25%이상 증가했다.
LH 관계자는 “판매실적이 현저히 증가한 원인은 판매전담부문을 신설해 조직부터 판매에 최적화될 수 있게 개편했으며,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시장 중심, 고객 중심으로 판매전략을 과감하게 바꾼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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