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림산업 ‘통의동에서 통인동으로’ 전시회

재래시장 활성화 위해 예술로 조성된 시장거리 조성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2.01.04 17:54:25

[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은 대림미술관, 종로구청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통의동에서 통인동으로’ 프로젝트 전시회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림산업이 후원하는 통의동에서 통인동 프로젝트 전시회에 지역주민들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관이 아니라 종로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통인시장과 주변 카페 및 공방에서 진행돼 시장상인들 뿐만 아니라 시장을 찾아온 일반인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침체된 지역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경복궁 서촌 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서 이 지역 학생, 청소년, 주민들을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자발적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지역의 문화적 유산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통의동에서 통인동으로’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인 7000여 점의 작품들은 통인시장과 지역의 카페와 공방에서 1월22일까지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후원해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