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기의 위는 위험하다는 뜻이고 기는 기회라는 의미다”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은 2012년 사업전략 발표에 앞서 “위험 속에 기회가 있다”며 올 한해 과감한 투자를 통해 1조2000억원의 수주와 4000여 가구의 분양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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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반도유보라 4차 조감도. | ||
지난해 주택분양시장에서 회자됐던 분양키워드 중 반도건설의‘4.5Bay 평면특화’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지난해 김포한강신도시와 양산신도시 2, 3차에서 소형평형 최초 4Bay~4.5Bay 특화평면으로 높은 분양성적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올 2월 첫 선보일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4차의 경우 기존 1, 2, 3차에서 나타난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부부욕실과 공용욕실 모두 욕조와 샤워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대형평형에서나 나오는 욕실구조를 중형평형에 적용한 첫 사례로 양산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화전략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평면개발+α를 통한 제품의 차별화를 통하여 주 사업 분야인 건설의 내실을 다지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기회를 선별적으로 검토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2015년 30대 건설사에 진입이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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