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6790)은 전문건설공제조합과 ‘에스크로 신탁시스템’ 도입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과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종상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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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오른쪽)과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종상 이사장이 3일 '에스크로 신탁시스템' 도입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있다. | ||
이에 따라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에스크로 신탁시스템’을 이용해 은행 창구방문 없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시스템 내에서 하수급대금 지급처리도 가능해진다. 또한, 안전한 자산으로 운용하는 특정금전신탁을 가입함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신탁부 관계자는 “이번 전문건설공제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선급금 공동관리를 포함한 해외지급보증업무 등 다양한 업무 영역까지 확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크로 신탁시스템’은 하나은행이 개발해 지난해 5월 BM(Business Method) 특허를 출원한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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