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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펜싱팀, 대통령배대회 ‘금메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2.01.03 10:17:14

   
 
[프라임경제] 광주 서구청(청장 김종식) 펜싱팀이 전국 펜싱선수권 대회 여자 에뻬 개인 및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서구청 펜싱팀은 구랍 27일부터 3일간 전북 남원시에서 펼쳐진 ‘제5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여자 개인전 금.동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영미 선수는 강원도청 이혜원 선수를 여유있게 물리치며 금메달을 따냈고, 최은숙 선수는 결승전에 오른 강원도청이혜원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 강영미, 최은숙, 박영선, 이바다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서구청 펜싱팀은 지난해 각종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펜싱의 명가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지난 한 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서구 펜싱팀(감독 박광현)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펜싱의 명가로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강영미.최은숙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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