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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 흑룡해 구인·구직 난 해소 앞장 선다

IMF 어려움 극복위해 시작한 청계산 시무식…9년째 이어지고 있어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2.01.02 13:40:09

[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주)는 2일 청계산 정상에서 임직원 100여명과 새해 시무식을 갖었다.

   
9년째 청계산 정상에서 시무식을 갖고 있는 스탭스는 흑룡해인 2012년에는 구인·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기로 했다.
1998년 창립 초기 IMF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직원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 올해로 벌써 9년째로 스탭스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흑룡해 구인·구직난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스탭스 박천웅 대표이사는 “103년만의 대폭설이 왔던 2010년에도 우리는 산에 올랐고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었다”며 “춥고 어두운 산길이라 해도 함께 간다면 두렵지 않다는 팀워크의 체험은 물론, 취업이 힘든 구직자와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희망을 주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해 매년 시무식을 청계산 정상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탭스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노동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민간 위탁 취업지원사업은 물론 대학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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