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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

강진 옴천면 여자의용소방대원, 훈훈한 선행 펼쳐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12.01.01 13:55:15

   

[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 옴천면 여자 의용소방대(대장 천선심)가 1일 떡국100kg과 계란16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임진년 새해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발족한지 4년째인 옴천면 여자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개산마을 오정순(70세)씨 등 생활이 어려운 13가구와 각 마을복지회관에 전달했다.

옴천면 여자 의용소방대 천선심 대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현재 옴천면 여자의용소방대는 20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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