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목포대교와 목포신항을 연결하는 항만배후도로 1228m 구간을 12월29일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연결도로 공사는 총사업비 105억원이 투자되었고, 지난 2009년 5월에 착공하여 32개월 만에 준공된 것이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목포신항 배후수송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 사업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건설하는 목포대교(2012년6월 준공예정)와 곧 바로 연결되어 서해안고속도로를 최단거리로 접속하게 된다.
이 도로가 준공됨으로써 목포 신항 배면 기존의 배후도로와 연결되어 앞으로 목포대교가 완공되면, 목포신항은 육상물류수송망을 완전히 갖추게 된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이재백 항만공사과장은 "장기간에 걸친 도로건설과정에서 불편함을 참고 견디면서 성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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