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업계 유일하게 비영리 사회공헌 단체인 미래재단을 설립하고, 친환경 고효율 디젤모델인 520d를 앞세워 그 성장세를 더욱 늘려가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수많은 수입차 시장에서 유난히 빛을 발하고 있는 BMW의 포인트는 친환경과 디젤엔진을 필두로 한 효율성의 개선이다.
올해 수입차들은 비싸고 비효율적인 차라는 인식의 틀을 깨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친환경 차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존 수입 베스트카들이 ‘안전’과 ‘효율’, ‘파워’와 ‘민첩성’이라는 중무기를 장착하고 속속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 BMW코리아의 올해 3가지 뜨거운 감자인 미래재단과 디젤모델, 또한 2012년의 새로운 성능과 파워업에 대해 살펴봤다.
◆수입차 유일 사회공헌 ‘미래재단’ 설립
올해 1월에서 11월을 기준한 BMW는 판매대수는 2만227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BMW의 연간 판매실적 1만6798대에 비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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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 | ||
특히 사업의 중심은 향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나눔의 리더십을 심는 사업이다. 과학창의교육을 위한 독일 BMW 주니어 캠퍼스의 국내 도입, 환경과 나눔의 리더십 및 가족 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프, 대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비즈니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경진대회 등이 대표적 사업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지난달 24일 ‘BMW코리아 미래재단 자선행사(Charity Gala)’를 개최해 모인 수익금 2억원 가량을 4500명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위한 겨울방학 ‘희망나눔학교’에 지원했다.
이날 BMW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자선행사는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청사진을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명확히 제시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재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책임 있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다양한 나눔 사업들도 마련했다. 꿈과 재능이 있으나 어려운 환경 속에 마음껏 꿈을 펼치지 못 하는 청소년들에게 엔지니어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다.
◆안전과 디자인은 기본, 성능과 효율성 ‘박차’
BMW는 올해 1월에서 11월 기준으로 BMW 520d가 5932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카로 선정됐다. 올해 출시된 모델 중에서는 BMW New X3가 961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장세의 뒤에는 올해 BMW에서 선보인 모델의 특징은 기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파워는 그대로 살리면서 연료의 효율성과 안전성, 편의성 등에 중점을 둔 신차들을 속속들이 선보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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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1월 기준 BMW 520d가 베스트셀링카로 선정됐다. | ||
BMW는 올해 △BMW 1시리즈 M 쿠페(1 series M Coupe) △BMW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320d 블랙 앤 화이트 에디션(Black&White Edition) △BMW 750 Li xDrive △BMW 뉴 6시리즈 컨버터블(BMW 650i Cov)△BMW GT xDrive △BMW New X3 △BMW X5 40d xDrive △BMW X6 xDrive 35i, 40d까지 총 9개의 신차를 출시하며 진일보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오는 2012년 BMW는 좀 더 진보한 ‘인포테인먼트’(정보와 오락의 신 합성어)와 디젤엔진의 업그레이드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12년 BMW는 ‘뉴 1시리즈’와 ‘뉴 3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뉴 1시리즈’는 전 세대 모델에 비해 전체길이는 85mm, 휠베이스는 30mm, 폭은 17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향상됐으며,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이와 같이 이전보다 높아진 연료효율성과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혁신적인 기능들이 적용된 ‘뉴 1시리즈’는 2012년 상반기 중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2012년 뉴 3 시리즈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위주로 스포티한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 향상된 승차감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BMW 뉴 3시리즈 세단은 BMW의 최신 트윈파워 터보기술이 적용된, 강력한 토크와 정교한 기술,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4개의 엔진이 탑재됐다.
2012년 봄, BMW는 이에 상당한 힘과 우월한 효율성을 갖춘 3개의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미 그 우월성을 입증했던 BMW 328i의 발자취를 따라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라인의 2번째 모델인 BMW 320i가 출시된다. 이어 BMW 318d, 특히 우월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하는 BMW 316d가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피션트다이내믹스’ BMW만의 디젤엔진 노하우
BMW그룹은 자원을 최소한으로 소모하면서도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전략 하에 배기가스 방출과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BMW는 지난 5년간 자동차 한 대당 CO2 배기가스 배출량을 15%, 전체적 에너지 소비는 20%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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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는 오는 2012년 ‘뉴 1시리즈’와 ‘뉴 3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사진 뉴 3시리즈) | ||
BMW의 전 차량에는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전략이 적용되어 연료와 CO2 배출량을 절감하면서도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피션트다이내믹스의 일환으로 지난해 동안 국내 수입차 업계 선두업체인 BMW코리아에서 판매된 디젤 모델은 전체 판매량의 22%를 넘어섰다. 특히 뉴 520d가 강력한 성능과 최상의 효율성을 발판으로 강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BMW의 디젤 모델 판매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의 따르면 디젤모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더욱 효율적인 연비와 높은 토크에서 나오는 강력한 파워 등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BMW는 1980년부터 디젤엔진 개발을 시작해 단순한 연료소비량을 줄이는 기술만이 아닌 환경친화적이고,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줄 수 있는 기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BMW의 디젤엔진은 뛰어난 열관리 효율성으로 인해 시동키를 돌림과 동시에 0.5초 만에 예열 플러그가 섭씨 130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다른 디젤 차량들이 시동 시 통상적으로 걸리는 예열시간이 따로 필요 없다.
BMW 디젤세단에 장착된 엔진은 모두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의 각 해당 배기량부문에서 엔진상을 수상할 만큼 유럽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오는 2012년 흑룡해 BMW는 6기통 디젤엔진과 xDrive 시스템 적용 모델 등 더욱 다양한 모델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덧붙여 2012년 가을에는 대망의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3가 출시될 예정이기도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차 시장은 현재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BMW의 경우, 비싼 만큼 좋은 차가 아닌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베스트 드라이빙을 실현하기 위해 좀 더 친환경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카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많은 신차들이 많은 해였지만, BMW의 이와 같은 변화를 보면 오는 2012년에는 최고의 드라이빙을 위한 최고의 차들이 유난히 많은 해가 될 것이라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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