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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훈 나주시장과 김덕중 시의회의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전기자동차를 둘러보고 있다. 나주시 제공 | ||
[프라임경제] 나주시가 1월부터 내구연한이 경과한 관용차량의 일부를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교체해 운행한다.
시는 30일 오전 시청 차고지에서 임성훈 시장과 김덕중 시의회의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 ‘블루온’ 시승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갔다.
시가 운행하는 전기자동차 ‘블루온(Blue On)’은 정부와 현대자동차간 계약에 따라 시범 생산된 차량으로 한대당 5천만원, 1회 충전시 최대 140㎞, 최고속도 130㎞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기가스와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연간 유지비용이 가솔린 차량에 비해 10분의 1 수준이며 아울러 환경 친화적 측면과 경제성측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전기자동차가 전국적 충전 인프라 구축이 될 때까지는 장거리 이용에 다소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고, 관내 근거리 출장업무가 많은 상하수도 업무와 문서사송, 기타 일반 업무를 추진하는데 전기차를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본청 차고지에 급속 충전기 1대와 완속 충전기 2대를 설치 완료하고 상하수도과 전용으로 완속 충전기 1대를 설치하는 등 충전인프라 구축도 마쳤다.
한편 나주시는 스마트 그리드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2012년도 전기자동차 6대와 충전소 시설 6개소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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