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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하나SK카드, 보이스피싱 피해 업계 ‘최고수준’ 감면

피해금액 45% 감면…보이스피싱 예방책자 무료배포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30 11:38:42

[프라임경제] 하나SK카드가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을 업계 최고수준인 45%까지 감면한다고 30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회원인증이 강화되기 직전(12월8일)에 발생한 ARS와 인터넷을 통한 보이스피싱 사고 피해자다. 현재까지 신고된 하나SK카드 고객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약 10억원이다.

하나SK카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2012년 1월 직접 연락을 취해 구제절차 및 필요서류 등 세부내용을 상담할 예정이며, 이미 시행 중인 피해금액 분할상환‧이자 및 수수료 탕감 등 조치도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업계 ‘최고수준’의 피해금액 감면 조치에 앞서 하나SK카드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앞장서 왔다. 앞서 하나SK카드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금융사기에 취약한 노인, 학생, 서민계층을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책자를 제작, 무료로 배포한 바 있다.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하나SK카드 보이스피싱 예방책자는 범죄의 최신유형, 예방법 등을 그림 및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보이스피싱 피해고객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하나SK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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