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마트는 최대주주인 유진기업, 2대주주인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및 3대주주인 에이치아이컨소시엄투자목적회사가 공동 지분 매각 추진을 위해 매각 주관사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편 당초 매각 주간 입찰 숏리스트에는 산업은행,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국내 증권사 3곳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 골드만삭스, 크레디트스위스(CS), 모간스탠리,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 5곳이 올라온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씨티그룹의 경우 지난 2007년 유진그룹의 하이마트 인수 때 인수자문을 담당한 전력이 있어 하이마트 매각 주간을 맡을 것으로 예상해 왔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매각방식은 공개매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적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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