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 도지사는 또 수도권 규제를 풀고, 교육 의료 관광 문화 서비스 등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될 분야의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30일 미리 배포한 2012년도 신년사에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한 뒤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 취업알선 창구 및 인력뱅크 운영은 물론, 경제부지사직 신설 등 경기도의 ‘기구 개편’을 통해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와 관련 “더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뤄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경기도를 건설하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 지속적인 남북교류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 지사는 “북한의 안정적인 개혁과 개방을 위해 주민들에 대한 지원은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긴급 식량과 영유아 이유식 지원, 개성양묘장, 말라리아 공동방역, 평양지역 벼농사지원 및 농축산 협력사업 등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업 외에도 북한의 개혁.개방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광역급행철도인 GTX의 내년 착공과 관련, “GTX와 KTX를 연계하고, 철도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을 강화해 우리 수도권 교통체계를 세계 최고, 세계 최첨단 교통시스템으로 만들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63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낙후된 경기북부를 통일시대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도로와 교통 등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살피는 것이 公僕(공복)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도민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서, 보고, 들은 것을 도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