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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우먼파워’ 고졸여성 임원 승진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30 10:19:48

[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6790)에서 두 번째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특히 이번 임원은 고졸 출신으로서, 고졸 채용에 관련한 사회적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유력 시중은행에서 여성 고졸 임원이 탄생한 터라 더 주목받고 있다. 

   
천경미 본부장(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지난 29일 하나은행 임원 정기인사에서 대전 관저동지점 천경미 지점장을 본부장으로 승진, 대전중앙영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천 본부장은 하나은행 내 두 번째 여성 임원이 됐으며, 1998년 충청은행과의 합병이후 이 은행 출신으로는 4번째 임원 자리에 올랐다.

천 본부장은 1980년 대전여상 졸업 후 충청은행에 입행, 1998년 하나은행 입행 후 충청영업추진부장, 관저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천 본부장은 대전지역 총 22개 지점의 영업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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