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지구촌학교를 방문해 ‘Happy Class'사업 지원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구촌학교는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지원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지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3월 개교했으며, 지난 11월9일 국내 최초로 초등학교 학력 인정 대안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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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나눔재단 권택명 이사(아래 왼쪽에서 세번째)와 외환은행 임직원들이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지구촌학교를 방문해 지원금 전달 후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Happy Class' 사업은 지구촌학교 운영을 위해 한 학급의 운영자금을 기부하자는 운동으로, 외환은행에서 기부한 7000만원은 학교 시설 및 기자재 구입 등 다문화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교육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외환은행나눔재단 권택명 이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자아정체성과 자존감을 키우며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밑거름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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