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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MS, 신임 연구소장에 김민환 박사 영입

분자진단증폭 분야 권위자…중장기 R&D 역량 강화 기대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29 17:31:23

[프라임경제] 녹십자의 진단시약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MS(대표 서승삼)가 김민환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민환 신임 연구소장.
김민환 신임 연구소장은 미국 보스턴컬리지(Boston College)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Post-Doctor 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에 입사해 DNA칩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 바이오칩 분야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등온증폭기술에 기반한 호흡기질환 및 성접촉성질환 분자진단시스템을 주 사업으로 하는 래플진(주)을 창업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분자진단증폭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녹십자MS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분자진단 기반 시약 및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조기 가시화하고 중장기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민환 소장을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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