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 옥암지구 택지 매각이 활기를 띠고 있다.
목포시는 옥암지구 택지매각이 지난해에는 23필지 248억원을 올해는 72필지 377억원을 매각해 2010~2011년 2년간에 걸쳐 총 95필지에 625억원의 매각실적을 올렸다.
매각대상 총 817필지 중 현재까지 742필지를 매각해 90%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공동주택부지, 자동차관련 부지는 모두 매각완료 됐다.
미매각 택지는 대학부지, 도시지원부지, 단독주택 47필지, 학교용지 2필지 등을 포함하여 총 75필지로 1462억원의 수입이 예상된다.
앞으로, 수요가 없는 현 대학부지를 바이오 의료복합단지로 용도 변경하여 매각할 방침이며, 지선민 상업용지 11필지도 2012년 말까지 계약 체결하여 매각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금년도에 좋은 매각성과를 거양한데에는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열성적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다가가는 분양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 매각대상 부지가 모두 조기에 매각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 옥암지구는 영산강과 인접하고 부주산 각종 체육공원, 초당산공원, 부흥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매력적이며, 새로운 휴식공간인 목포수변 공원과 만남의 폭포 조성 등으로 옥암지구 택지에 더욱 관심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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