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도 실국장급 인사 발표…기조실장 양복완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12.29 16:02:27

[프라임경제] 전남도가 29일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양복완 관광문화국장을 승진 발령하는 것을 골자로 내년 1월1일자 실국장 8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전남도는 기획조정실장과 건설방재국장의 명예퇴직과 경제산업국장의 행정안전부 전출로 공석이 된 실국장금 직위에 대한 후임 인사와 함께 3급 후속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종범 기획조정실장은 의회사무처장, 목포부시장, 관광문화국장, 행정자치국장 등 29년간 전남도의 주요 보직을 거쳐 최근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으로 내정돼 명예퇴직 했다.

이에 따른 후임에는 양복완 관광문화국장이 직위 승진해 국가직 고위공무원으로 임명 제청될 계획이다.

전승현 건설방재국장은 도로교통과장과 광양시 항만도시국장 등 32년간을 전남도와 시군에서 근무해 오다가 뜻한 바가 있어 이번에 명예퇴직 하게 됐으며, 후임으로는 1년간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마친 윤진보 지방기술서기관이 승진 발령됐다.

또 그동안 F1대회 개최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 낸 주동식 F1대회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은 목포시 부시장으로 전보 발령됐으며, 마케팅과 운영중심으로 재편된 F1대회조직위는 이점관 운영본부장이 맡아서 총괄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방대학원 안보과정 교육을 마친 정인화 국장은 업무능력과 경력을 고려해 관광문화국장에, 박내영 목포부시장은 행정안전부로 전보될 김동현 경제산업국장 후임 국장에 임명됐다.

실국장의 승진 및 전보로 결원이 된 3급 승진은 도정 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도의회간 협력을 원만하게 이끌어낸 윤광수 의회사무처 입법지원관이 승진 발령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 및 과장급 인사 등 후속인사도 설 명절전에 마무리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