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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유치 대상에 여수·영광·장흥 선정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12.29 15:30:04

[프라임경제] 전남도가 여수시와 영광군, 장흥군을 '2011년 전남투자유치대상'에 선정했다.

전남도는 오는 30일 종무식에서 투자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여수시와 영광군, 장흥군을 비롯한 시군과 도의 실국, 읍면을 선정, 시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광양시와 장성군, 고흥군을, 장려상은 나주시, 담양군, 보성군을 각각 선정했다.

도 실국중에서는 경제산업국이 최우수상을, 행정지원국이 우수상을, 농림식품국과 전남테크노파크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읍면동의 경우 곡성군 삼기면 등 2개 읍면이 수상 영광을 안았다.

여수시는 24개 기업 5조854억을, 영광군은 63개 기업 9949억원을, 장흥군은 19개 기업 2175억원을 , 도 본청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제산업국은 14개 기업을 유치했다.

또 곡성군 삼기면은 기업의 투자정보 입수 및 토지 소유자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부지 매입 지원활동을, 영광 군남면은 보리산업 특구를 이용한 기업유치와 공장부지 알선 등 지원활동에 지대한 공헌을 해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기관에는 부상으로 시군은 최우수상에 2000만원, 우수상에 1000만원, 장려상에 500만원을, 도 실국의 경우 최우수상에 500만원, 우수상에 300만원, 장려상에 각각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투자유치 여건이 양호한 시군과 열악한 시군을 A․B․C의 3개 군(群)으로 분류해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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