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0월말 출시된 삼성전자(005930) 신개념 스마트기기 ‘갤럭시 노트’가 글로벌 누적판매 100만대(공급기준)를 돌파, 갤럭시 시리즈의 명성을 잇고 있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는 프랑스, 독일 등에서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홍콩, 대만 등에서도 히트리스트 5위 안에 드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 인기도 뜨겁다. 갤럭시 노트는 11월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LTE 모델로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9일부터 KT를 통해서도 판매되는 등 통신 3사에 본격 출시되면서, 국내 22만대 공급·일 개통량 1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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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가 글로벌 누적판매 100만대(공급기준)를 돌파, 갤럭시 시리즈의 명성을 잇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월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 글로벌 런칭 행사. | ||
특히, 내년에는 최대 통신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판매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즈’에서도 최근 갤럭시 노트를 높게 평가하며, 갤럭시 노트는 기존 디바이스의 룰을 깨는 펜 기능을 부가해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즐기려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는 100만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카테고리의 스마트 기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하여 마켓 크리에이터(Market Creator)로서 제품 리더십을 강화하고 신규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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